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3 기관단총 (문단 편집) == 토이 건 == * 에어소프트건 당연히 중국에서 만든 에어 코킹 건이 존재하며, 이걸 전동화한 [[https://blog.naver.com/kkamagwi/60017647255|블로거도]] 있다. * ICS[* 기어박스 상하가 분리되는 방식을 통해 테이크 다운되는 [[M4 카빈|M4A1]] 전동건이나 [[H&K MP5]] 전동건을 출시한 것으로 유명하다.]에서 전동건을 출시했다. 기어박스는 7형식을 기초로 만들어진 물건으로 추정된다. 실총처럼 볼트 캐치가 가능하다. * ARES사는 [[EBB]]로 출시했다. 하지만 배터리를 탄창에 삽입하는 방식으로 나왔기 때문에 사격 중간에 본체와 탄창의 이격으로 총이 발사가 안되는 경우가 있다. * S&T사에서는 [[M3A1]]을 냈으며, 배터리는 그립에 넣는 방식이다. 각 제품 간의 부품 호환은 되지 않는다. * 에어소프트건으로 가장 오래된 제품은 일본 허드슨에서 나온 가스 블로백 방식의 M3A1이다. 헤비웨이트 본체로 나왔으며 종류는 기본형과 소음기 장착형 2가지가 나왔다. 지금은 메이커가 사라지고 제품은 단종이라 일본 현지에서도 구하기 쉽지 않지만 간간히 중고제품이 보이기는 한다. 내구성은 가스 탱크가 잘 새고 왕복하는 볼트 덩어리의 파손이 자주 발생해 영 좋지 못한 편이다. * 모델건-더미건 * 과거 60년대 일본 MGC에서 M3초기형 제품을 무려 스틸본체로 제작했다. 방식은 장전핸들이 태엽 스프링식으로 돌려서 감아 준 뒤에 방아쇠를 당기면 물리적으로 태엽에 의해 블로백이 되면서 더미탄이 배출되는 방식이었다. 문제는 사이즈가 1:1이 아니라 좀 많이 작은 사이즈의 퀄러티는 완구틱했다. 하지만 지금도 일본에서는 야후 옥션 등에 나오면 '''20만엔이 넘는 무시무시한 가격으로 거래되는 초고가의 레어템'''으로 손 꼽힌다. [[파일:e0162444_21164640.jpg|width=400]] * 위의 가스 블로백을 제작한 허드슨에서 원래 발화식(캡화약을 넣은 탄피를 터트려 블로백시켜 탄피를 배출하는 시스템) 모델건을 에어소프트건보다 먼저 제작했다. 지금도 아주 간간히 일본내 건샵에서 구경할 수 있다. 허드슨이 도산한 뒤, 금형을 그대로 일본의 메이커인 CAW사가 인수해 다시 리뉴얼 제작했다. [[파일:61G0TNJBN2L._AC_SX679_.jpg|width=400]] * 일본 CAW사가 허드슨 금형을 갖고 좀 더 디테일 업을 실시해 리뉴얼한 M3A1 발화식 모델건이 존재한다. 지금도 CAW사가 간간히 분기별로 재 생산해 유통시키고 있지만 수량이 많지 않아 시중에서 품절되면 간간히 웃돈이 붙어서 거래되기도 한다. [[파일:CAW_M3A1.jpg|width=400]] * 순수 더미건으로는 스페인의 레플리카 클래식건 메이커인 [[데닉스]](DENIX - denix.es)에서 레플리카 건으로 M3초기형을 생산해 판매중이다. 허드슨처럼 더미탄이 장전 및 배출되지는 않는다. 말 그대로 장식용 제품이라 장전손잡이를 돌려서 장전하고 그로인해 볼트가 코킹되어 방아쇠를 당기면 볼트가 전진하면서 공격발 정도 가능한 수준이다. 전체적인 모양이나 분위기, 무게감은 상당히 수준급이지만 대량생산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에 디테일한 부분들은 약간 어설픈 부분이 있다. 최근 국내업체에서 [[데닉스]] 제품을 일부 수입해 정식으로 판매중인데 그중 M3 그리스 건 초기형이 포함돼있어 국내에서 정식 구입이 가능하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3_04.jpg|width=100%]]}}}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3_09.jpg|width=100%]]}}}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